size : 4 x 9.5 x 2 cm

일본 최대의 틴토이 회사 TOYS의 대표이자 브리키(브리키는 양철이란

뜻으로 일본에서는 틴토이를 총칭한답니다) 박물관 관장인 기타하라가

기획해 디자인된 틴케이스에요.. TOYS의 다른 여러 제품처럼 5.60년대의

오리지널 틴토이와 잡지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기타하라 컬렉션 중

최신작인데요.. 빈티지한 매력을 물씬 풍기면서도 담배나 작은 소지품을

넣어다닐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네요~ (디자인을 선택해 주세요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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